타이레놀 500 복용법 2알
이번 시간에는 한국얀센에서 나온 해열 작용 및 진통제, 소염제 효능이 있는 타이레놀 500 복용법 2알 효능 부작용 정리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왜 전문가들이 다른 해열제 중에서도 이 약을 추천하는지도 설명드릴게요.
분류
각종 통증 질환에 비마약성 진통제로 중추성 진통제에 속하며 일반의약품으로 편의점에서도 손쉽게 구매가 가능합니다.
타이레놀 500 성분 함량 및 첨가제
아세트아미노펜 500mg이 성분으로 함유되어있으며 이 외에도 디부칠세바케이트와 분말셀룰로오스, 스테아르산마그네슘이 첨가되어 있습니다.
제형과 사진
흰색의 길쭉한 정제로 앞면에는 TYLENOL, 뒷면에는 500이라고 적혀있습니다.
타이레놀 500 효능 효과
주 효능으로는 감기가 걸렸을 때 발열과 통증, 두통 및 각종 신경통, 생리통, 발목이나 손목 등을 삐었을 때의 염좌통에 효과가 있으며 이 외에도 치통과 각 관절의 통증 그리고 류마티양 통증에도 효능 효과가 있습니다.
타이레놀 500 복용법 및 주의사항
- 만 12세 이상의 소아 또는 성인부터 복용이 가능하며 1회당 1-2정을 1일, 하루에 3-4회 정도 4시간에서 6시간 간격으로 필요할 때마다 복용이 가능하며 1일 최대 8정(4g=4000mg)을 초과하지 않도록 주의하셔서 복용하셔야 합니다.
- 이 약의 경우 간 독성으로 인해서 제일 짧은 기간을 최소 유효용량으로 복용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백신 접종 이후 복용하려고 한다면 반드시 성분을 확인하셔야 하는데요. 접종 이후 증상에 대해서 종류 중에 500 복용하라는 것이 아니라 아세트아미노펜이 단독으로 들어있는 약을 권장하는 것인데요. 다른 해열제 성분이 있는 약들을 보면 아세트아미노펜 외에도 복합적으로 다른 성분이 더 첨가되어 있어서 항체를 만드는데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단독으로 되어있는 성분이 숫자 500이 붙어있는 약이기 때문에 권장한다고 하는 것이니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스테로이드 성분이 있는건 편의점에서 판매가 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500은 비스테로이성 항염증제로 스테로이드는 없지만 부작용으로 위와 장 부분에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복용시에는 충분한 양의 물과 함께 복용해야하며 정기적으로 술을 마시는 분들은 반드시 전문가인 의사와 상의하시기 바라며 황달이나 간 기능의 이상 징후가 나타나면 반드시 전문가인 의사를 만나 상담받아야 합니다.
- 다른 소염제와 함께 복용하시면 안됩니다.
평소 알레르기가 있거나 지병, 질환이 있으신 분들, 임산부나 고령자, 소아인 경우에는 아래 부작용 자세히 읽어보시고 섭취하세요.
타이레놀 500 부작용 주의사항
- 약을 복용시 일반적으로 과민증상을 예측하기 위해 상담을 충분히 받는 것이 중요하며 소염이나 항염 진통제 치료는 원인의 요법이 아니라 증상별로 치료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 만성 질환인 경우 장기복용할 때 정기적인 임상검사인 혈액검사, 소변검사, 간기능 검사 등을 받았을 때 이상이 있을 경우에는 반드시 감량하거나 복용을 중지하는 조치를 취해야하며 약물 이외에 다른 치료법도 고려해야 한다.
- 급성 질환인 경우 통증과 발열의 정도를 고려해서 복용해야하며 원칙적으로 동일한 성분의 약물을 장기 복용하는 것을 피하도록 해야 하며 원인에 관련된 요법이 있을 때에는 실시하도록 한다.
- 소아나 고령자 노인의 경우에는 최소로 필요한 양을 복용하고 이상이 있는지 반응을 살펴야하며 과도하고 체온이 내려가거나, 허탈, 사지의 냉각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고열이 있는 노인, 소아와 같은 소모성 질환 환자는 복용 후 상태를 지켜보아야 한다.
- 다른 소염 진통제와 함께 복용하지 않도록 한다.
- 의사나 약사 지시 없이 통증에 단독으로 성인 기준 10일이상, 소인 기준 5일이상, 발열시 3일이상 복용하지 않도록 한다. 통증이나 발열과 같은 증상이 계속 된거나 새로운 증상이 나타난다면 반드시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
- 이 약을 복용 중에는 감염증이 겉으로 티나지 않을 수 있어 감염증 합병이 있는 환자는 의사에게 처방을 받아 적절한 항균제를 추가로 복용해야 한다.
- 타이레놀 500을 과다하게 많이 복용했을 시에 어떤 증상이 보이지 않더라도 신속적으로 의학적 처지를 받아야하며 10-12시간 이내에 N-아세틸시스테인 정맥주사를 투여 받거나 메치오닌을 복용해 간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궁금하셨던 분들에게 참고하시기 좋은 설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래는 건강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 읽어보시면 좋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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